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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종종 들리는 단어, ‘통정매매’.
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에서 시세조종의 핵심 수단으로 등장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뜻하고, 얼마나 처벌받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죠.

오늘은 통정매매의 개념부터, 실제 사례, 그리고 법적 처벌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통정매매의 정체와 처벌

📌 통정매매란?

**통정매매(通情賣買)**는
✔️ 사전에 짜고 거래를 하는 허위 매매 행위를 말합니다.

즉, 매수자와 매도자가 사전에 합의해 거래를 체결하지만,
실제로는 소유권 이전이나 이익 창출 목적이 없는 거래입니다.
📊 겉으로 보기엔 주가가 활발하게 오르내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미리 짜인 각본에 따라 가격과 거래량이 조작되고 있는 것이죠.


🔍 예를 들어 보면,

  • A와 B가 미리 짜고 특정 주식을 일정한 가격에 반복 거래
  • 같은 사람이 자기 계좌끼리 매수-매도하며 거래량을 부풀림
  • 시세를 조종하려는 세력이 차명계좌 수십 개를 이용해 인위적으로 주가 상승 유도

➡️ 이 모든 것이 통정매매에 해당하며, 시세조종의 대표적인 수법입니다.


⚖️ 법적으로는 어떻게 처벌될까?

통정매매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6조에 따라
불공정거래행위로 규정됩니다.

항목내용
적용 법률 자본시장법 제176조
형사 처벌 10년 이하 징역 또는 5억 원 이하 벌금
병과 가능 징역 + 벌금 동시 부과 가능
기타 제재 거래정지, 과징금, 부당이득 환수 등

📌 참고: 실제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자들도 차명계좌 통한 통정매매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이유

오늘날 많은 개미 투자자들은
📉 갑자기 치솟는 주가를 보고 ‘호재인가?’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승이 통정매매와 같은 허위 거래의 결과라면,
그 끝은 폭락과 손실일 수밖에 없습니다.

➡️ 투자자 보호와 공정한 시장 질서를 위해,
금융당국은 통정매매를 엄격히 단속하고 있으며
거래소·검찰과의 공조를 통해 주기적으로 불공정거래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거래가 많다고 다 진짜는 아니다”

통정매매는 단순한 주식 기술이 아니라,
📉 시장 질서를 흔드는 불법 행위입니다.

📌 주가 변동이 심할수록, 거래량이 갑자기 늘어날수록
“혹시 통정매매 아니야?” 하고 의심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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